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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성훈

인생은 피곤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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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그리스도편지 작성일11-07-26 03:17 조회1,148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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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생입니다 
망중한을 즐기며 인생에 있어 가장 행복한 날을 보냈어도 하룻밤이라도
잠을 못 자면 피곤함이 밀려옵니다. 

그것이 삶입니다. 
아주 편하게 일을 한 그도 역시
저녁이 되면 힘들어 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. 

가장 기쁜 날도
가장 불행한 날도 역시 육체는 지치고 곤해져서
쉼을 얻기 위해서 잠을 잡니다. 

생각의 차이입니다 
보기에는 가장 평안하게 산 그도, 하루 종일 아무 것도 안 한 그도, 역시나
노동에 지친 나만큼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. 

나는 일을 안 했어도
지구가 일을 하고 있고 그 안에 있는 나는
지구가 일한 만큼 피곤함을 느낍니다. 

마치
놀이기구 안에 있는 사람이 즐거워하듯이
해 아래 있다는 것 자체가 고생입니다. 

인생은 피곤합니다. 
신은 피곤해 하는 인생들에게 평안함을 주기 위해 영혼에 안식을 주었고
그 안에서 평안함을 누리게 하고 있습니다.

전도서6 : 4-5절
"낙태된 자는 헛되이 왔다가 어두운 중에 가매 그 이름이
어두움에 덮이니 햇빛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나 이가 저보다 평안함이라"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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